'명동·대림동 반중 시위 조심해라'…中대사관, 자국민에 '주의령' 내렸다
이전
다음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단체가 19일 오후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반중 집회를 벌이고 행진을 시작하자 경찰이 명동거리로 향하는 길을 막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