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노승희’가 ‘6승 박민지’ 최고 상금 기록 넘볼 수 있는 이유…‘준우승 5회’로만 ‘7억 원’ 넘게 상금 사냥
이전
다음
시즌 상금 1위를 달리고 있는 노승희. 사진 제공=KLPGA
동반 라운드를 하고 있는 노승희(왼쪽)와 성유진.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노승희. 사진 제공=KLPGA
시즌 상금 10억 원을 돌파한 방신실. 사진 제공=KL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