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AI ‘Agentic AI’가 물류 판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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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앞줄 왼쪽 다섯 번째) 대한상의 물류위원장(CJ대한통운 대표)과 주요 물류 업체 최고경영자(CEO)들이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3차 물류위원회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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