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직제서 ‘노동개혁’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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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9월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오찬을 하면서 김동명(왼쪽) 한국노총 위원장과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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