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도 살아야 한다”는 박명수 말처럼…국민 63%, 주4.5일제 반대
이전
다음
개그맨 박명수. 뉴스1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열린 총파업 대회에서 주 4.5일제, 임금인상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9.26.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