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드디어 ‘버디 8개’ 폭발 ‘선두권으로’…세계 2위 코르다와 나란히 ‘36홀 8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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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친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퍼팅을 준비하고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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