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만든 취향, 오프라인에서 만나다'
이전
다음
오프하우스 2층에 위치한 ‘스타일링 스튜디오’. 사진=김예솔 기자
3층에 위치한 ‘크리에이터스 아틀리에’에는 오늘의집 유저들이 실제로 꾸민 방이 재현되어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오늘의집 키친’에서는 LX하우시스 자재를 이용한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1층에서 ‘한국의 50가지 아이코닉한 의자’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지하 1층에 위치한 라이브러리에는 조명을 이용한 ‘Chapters of Lights’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