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경남 통영 통영중학교 체육관에 모인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한 전 대표 페이스북

한동훈 전 대표가 경남 고성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청년 사업주로부터 사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에 대해 듣고 있다. 사진 제공=한 전 대표 페이스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나경원, 신동욱 의원 등이 3일 영등포경찰서에서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체포 항의를 한 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