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판다들, 이제 어엿한 독립”…루이바오·후이바오 ‘세컨하우스’ 적응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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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지내는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오른쪽)와 후이바오. 사진 제공=에버랜드.
판다 세컨하우스 실내 방사장 전경. 사진 제공=에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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