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저탄소 기술 상용화'에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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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왼쪽 다섯번째) 현대건설 기술연구원장과 김태영(왼쪽 여섯번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14일 경기도 평택 수소특화단지에서 열린 '‘CO2 포집·액화 통합공정 실증시설 준공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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