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도 양희영도 전인지도 비장한 ‘60 상륙 작전’…‘우승 57억, 꼴찌도 7800만원’ CME 포인트 ‘60위 진입’ 도전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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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대홍기획
그린을 읽고 있는 전인지. 사진 제공=KLPGA
퍼팅을 마치고 그린을 벗어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대홍기획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개막을 앞두고 포토콜 행사에 나선 유해란(왼쪽부터), 윤이나, 김효주, 해나 그린, 야마시타 미유, 김아림.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조직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