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여전히 설레는 스포츠…홀인원과 세계 골프여행 꿈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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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혁 제주 미치과 원장은 제주 나인브릿지 클럽 챔피언에 5회 이름을 올린 고수다.
2016년 스코틀랜드 뮤어필드를 방문했을 때 모습.
지난해 호주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 방문 당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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