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너무 아쉬운 파5홀 ‘세 번의 2온, 두 번의 3퍼트’…김세영 10언더 선두, 김효주 9언더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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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을 준비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버디를 잡고 기뻐하고 있는 김세영.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티샷을 하고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조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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