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본사 찾은 유엔…책임 있는 AI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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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호범(왼쪽) SK텔레콤 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가 서울 중구 본사에서 팀 엥겔하르트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인권담당관과 AI 거버넌스 및 책임 있는 AI 확산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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