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모양 순찰 로봇·지구 형상화 부스…창조적 콘셉트에 시선 집중[中 이번엔 ‘소프트 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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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모양 순찰 로봇·지구 형상화 부스…창조적 콘셉트에 시선 집중[中 이번엔 ‘소프트 굴기’]](https://newsimg.sedaily.com/2025/10/19/2GZ8NPLLE5_11.jpg)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휴머노이드 형태를 한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휴머노이드 형태를 한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 만드는 과정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공 모양 순찰 로봇·지구 형상화 부스…창조적 콘셉트에 시선 집중[中 이번엔 ‘소프트 굴기’]](https://newsimg.sedaily.com/2025/10/19/2GZ8NPLLE5_12.jpg) 관람객들이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전시 관람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관람객들이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전시 관람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공 모양 순찰 로봇·지구 형상화 부스…창조적 콘셉트에 시선 집중[中 이번엔 ‘소프트 굴기’]](https://newsimg.sedaily.com/2025/10/19/2GZ8NPLLE5_13.jpg)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사족 보행 로봇이 계단을 올라가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사족 보행 로봇이 계단을 올라가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공 모양 순찰 로봇·지구 형상화 부스…창조적 콘셉트에 시선 집중[中 이번엔 ‘소프트 굴기’]](https://newsimg.sedaily.com/2025/10/19/2GZ8NPLLE5_14.jpg)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하이얼·마이디어 등의 스마트홈 기업이 브랜드의 특색을 내세운 디자인 설계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하이얼·마이디어 등의 스마트홈 기업이 브랜드의 특색을 내세운 디자인 설계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공 모양 순찰 로봇·지구 형상화 부스…창조적 콘셉트에 시선 집중[中 이번엔 ‘소프트 굴기’]](https://newsimg.sedaily.com/2025/10/19/2GZ8NPLLE5_15.jpg) 관람객들이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전동 캐리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관람객들이 15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린 캔톤페어에서 전동 캐리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