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목걸이 청탁' 서희건설 오너 일가, '아빠 찬스'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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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인사 청탁 의혹’을 받는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9월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 사무실에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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