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수는 세계 5위 수준이지만'…국중박 찾은 외국인 단 '3.7%' 뿐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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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전시실 앞 광장이 입장을 대기하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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