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시범사업은 뭐하러”…소멸 위기 ‘복막투석’ 되살아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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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콩팥병 환자가 가정에서 기계를 이용해 자동복막투석을 시행 중이다. 사진 제공=대한신장학회
혈액투석과 복막투석 비교. 사진 제공=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이정표 대한신장학회 총무이사(보라매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복막투석 재택관리 시범사업의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보라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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