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질 짜면 뭐 도와줘?”…뉴진스 하니 악플러, 합의 끝에 전과자 위기 면했다
이전
다음
뉴진스 멤버 하니 팜이 지난 2024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마지막 발언을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