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걸 중국삼성 사장 '친중·반중 아닌 지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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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걸 중국삼성 사장 겸 중국한국상회 회장이 28일 베이징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01회 모닝포럼’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양걸 중국삼성 사장 겸 중국한국상회 회장이 28일 베이징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101회 모닝포럼’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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