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콘진 지원 받은 '샵팬픽', 日 유명 버추얼 그룹과 협력 전시
이전
다음
버추얼 아티스트 ‘뮤라이브’ 대표 이미지. 이미지 제공 = 경기콘텐츠진흥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