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1심 승소' 어도어 '활동 준비 끝나'…뉴진스 '어도어 복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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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민지가 지난 3월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어도어 측이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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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지난 9월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하이브와의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APEC CEO 서밋' 개회식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방탄소년단 RM이 하이브 홍보부스를 관람,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하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