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폰 받은 李 '보안 잘되나'…習 '백도어 있는지 한번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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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 소노캄호텔에서의 국빈만찬 전 서로를 위해 준비한 선물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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