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건축문화대상]집이 나를 알아본다…생활 속 기술로 주거를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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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H&B플랫폼사업팀 소속의 정대교(왼쪽부터)·홍혜원·박일령·차정민 프로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홈닉앱은 기술이 주거환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주거 문화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사진 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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