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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국건축문화대상]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지고…어른과 어린이가 공존](https://newsimg.sedaily.com/2025/11/18/2H0C4DA34P_13.jpg)
어른과 어린이가 공존하고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설계한 주례열린도서관의 모습. 사진 제공=스튜디오 BA·사진작가 신경섭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지고…어른과 어린이가 공존](https://newsimg.sedaily.com/2025/11/18/2H0C4DA34P_14.jpg)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지고…어른과 어린이가 공존](https://newsimg.sedaily.com/2025/11/18/2H0C4DA34P_15.jpg)
주례열린도서관 내부의 모습. 천장 흡음패널을 충분히 사용해 소음 문제를 해결했다. 사진 제공=스튜디오 BA·사진작가 신경섭
![[2025 한국건축문화대상]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지고…어른과 어린이가 공존](https://newsimg.sedaily.com/2025/11/18/2H0C4DA34P_16.jpg)
주례열린도서관 내부의 열람실. 주된 동선을 나무로 마감했고, 친밀한 소통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스튜디오 BA·사진작가 신경섭
어른과 어린이가 공존하고 자연과 어우러지도록 설계한 주례열린도서관의 모습. 사진 제공=스튜디오 BA·사진작가 신경섭
주례열린도서관 내부의 모습. 천장 흡음패널을 충분히 사용해 소음 문제를 해결했다. 사진 제공=스튜디오 BA·사진작가 신경섭
주례열린도서관 내부의 열람실. 주된 동선을 나무로 마감했고, 친밀한 소통 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스튜디오 BA·사진작가 신경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