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처럼 부드러워진 '아이언'…'테슬라 넘어 AI 상용화 주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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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펑 창업자인 허샤오펑 회장이 5일 중국 광저우 샤오펑 본사에서 열린 ‘2025 인공지능(AI) 데이’ 행사에서 2026년 3종의 로보택시를 출시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샤오펑 제공.
허샤오펑 회장이 5일 광저우 샤오펑 본사에서 열린 '2025 인공지능(AI) 데이'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의 2세대 모델을 소개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샤오펑 창업자인 허샤오펑 회장이 5일 중국 광저우 샤오펑 본사에서 열린 ‘2025 인공지능(AI) 데이’ 행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언’의 2세대 모델이 내년부터 양산되면 투어 가이드, 판매 도우미, 안내원 등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샤오펑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