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물 위에서 낮잠자는 시대 온다'…서울시, 그물침대·평상 설치 추진
이전
다음
오스트리아 빈 다뉴브강 수변공간 ‘피어22’의 그물침대. 서울시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