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 인형 판매' 쉬인 택배 '20만 개' 뜯었다…프랑스 '강경 대응' [글로벌 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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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아멜리 드몽샬랭 장관 엑스(X·구 트위터) 캡처
쉬인이 프랑스 파리 BHV 백화점에 세계 첫 상설 매장을 오픈한 5일(현지 시간) 백화점 앞에서 ‘아이들을 보호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시위자들이 쉬인의 입점에 항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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