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선의 할리우드 리포트] ‘프랑켄슈타인’ 용서와 수용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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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오직 괴물들만이 자신이 갈망하는 비밀을 쥐고 있었다. 우리는 모두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피조물들”이라고 ‘프랑켄슈타인’의 제작 의도를 밝혔다. 사진 제공=넷플릭스
56일 동안 매일 10시간의 분장 과장을 거쳐 괴물로 변신한 제이콥 엘로디의 순수한 영혼은 엘리자베스(미아 고스)를 향한 사랑으로 빛을 발한다. 사진 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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