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을텐데 알아서 하세요'…쓰레기방 만들고 튄 세입자 '혐의 없음'에 집주인만 '멘붕' [이슈, 풀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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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씨가 SNS에 업로드한 해당 방의 모습. SNS 캡처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연합뉴스
작성자 A씨가 SNS에 업로드한 해당 방의 모습. SNS 캡처
화장실과 곰팡이로 가득한 벽지.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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