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라밸 버리겠다' 선언한 女 총리… 새벽 3시 출근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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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달 1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2세션에서 자료를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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