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13승 김세영 “5년 무관 끝 결론은 ‘내 강점 더 강하게’…나이 60 돼도 성장하는 골퍼 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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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후 타구를 눈으로 쫓는 김세영. AP연합뉴스
빨간 바지의 마법은 계속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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