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항소심, 서울고법 형사3부로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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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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