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국내 첫 '그린수소 항만' 평택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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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규(왼쪽부터)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 도경식 평택지방해양수산청 청장, 정장선 평택시장, 현대차그룹 켄 라미레즈 에너지&수소사업본부장 부사장, 김정석 현대글로비스 해운사업부장,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이 11일 평택시청에서 ‘탄소중립 수소 항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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