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장타자’ 황유민 ‘LPGA 가면’ 드라이브 거리 115위?…실제론 ‘세계 1위 티띠꾼’과 비거리 팽팽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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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퍼팅 후 공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대홍 기획
내년 LPGA 투어에 도전하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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