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밤사이 시신 1구 수습…미확인 1명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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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구조대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5호기 잔해 속에서 30대 김모씨의 시신 1구를 수습학고 있다.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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