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터치, 10년긴 112억 모아…'삼성식 기부 문화 더 확대할 것'
이전
다음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사업장 내 설치된 나눔키오스크에 사원증을 태깅하여 기부하고 있다.사진=삼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이달 5일 사업장 인근에서 식목 봉사를 진행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삼성
전영현 대표이사 등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진들이 이달 10일 경기 용인시 장애인표준사업장 '희망별숲'을 찾아 쿠키 만들기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삼성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