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장한나 KAIST 교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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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왼쪽 두 번째) KAIST 총장과 첼리스트 장한나(〃 다섯 번째)가 초빙특임교수 임명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AIST
첼리스트 겸 지휘자인 장한나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다. 사진 제공=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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