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AI·금리 '3중 악재'에 증시 직격탄…'엔비디아 실적이 조정장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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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뉴욕증시 급락 여파로 3% 이상 하락한 1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59.06포인트(3.81%) 내린 4011.57에, 코스닥지수는 20.47포인트(2.23%) 내린 897.90에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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