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항소중단에도 李대통령 지지율 상승…이유가 있다[송종호의 국정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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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가운데)국민의힘 대표가 1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비리 항소 포기 규탄 현장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장동 항소 중단' 사태로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이 자진 사퇴하면서 검찰이 지휘부 공백 사태를 맞았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대행의 사표가 수리되는 즉시 검찰은 '대행의 대행' 체제에 들어간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모습. 연합뉴스
2021년 9월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에서 대장동 사건과 관련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