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20만명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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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에서 관람객들이 엔씨소프트의 신작 ‘아이온2’를 체험하고 있다. 부산=김성태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최고경영자 겸 최고창의력책임자(CCO)가 13일 부산 벡스코 2025 지스타 엔씨소프트 부스에서 열린 오프닝 세션 개막 연설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이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에서 관람객의 반응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넷마블
13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25'에서 관람객들이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을 즐기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