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어린이병원에 '희망의 책장'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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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민(왼쪽 두 번째)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장과 김재겸(〃 세 번째) 롯데홈쇼핑 대표 등이 13일 열린 ‘작은도서관100호 특별관개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직원들이 13일 개관한 ‘작은도서관’ 100호 특별관에서 아동들과 함께 압화 공예, 희망 메시지 카드 작성 등 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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