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서 중국인 관광객 가득 태운 버스 전복…5명 사망·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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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추락으로 손상된 차량을 점검하는 직원들의 모습. 덴파사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은 금요일 새벽 이 사고로 중국 국적자 5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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