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가지마라' 中 보복 규제 번지나[글로벌 모닝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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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공화·조지아)이 지난해 3월 조지아주에서 열린 대통령 선거 유세 행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당시 공화당 대선 후보)과 함께 연설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30일 부산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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