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남아공 G20 정상회의에 '스타리아' 30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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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범(왼쪽) 현대차 GP 부사장과 안나 탄디 모라카 남아프리카 공화국 외교부 차관이 지난 9월 남아공 프리토리아 소재 남아공 외교부 청사에서 2025년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 공식 차량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직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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