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민자 4000억 유치 ‘K-모빌리티 허브’ 만든다
이전
다음
김태흠(왼쪽에서 세번째) 충남도지사가 이정환(″두번째) SK 렌터카 대표이사, 오성환(″네번째) 당진시장 등과 ‘케이(K)-모빌리티 오토 허브 일반물류단지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충남도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