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조 ‘국민성장펀드’ 가동…이억원 “금융사 영업관행 뜯어고쳐야”
이전
다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7일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국민성장펀드 사무국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김복규(왼쪽부터)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 이 위원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조태형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