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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역에 위치한 안중근기념관에 안중근 의사의 동상과 유묵이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역 안중근기념관에서 볼 수 있는 이토 히로부미 저격 현장. 왼쪽 동그라미는 116년 전 안중근 의사가, 오른쪽 동그라미는 이토가 서 있던 자리다. 박윤선 기자
러시아의 극동 지역 우수리스크에 위치한 최재형 선생 고택 전경. 현재는 최재형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진 제공=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러시아 우수리스크 라즈돌나야강 인근에 ‘헤이그 특사’ 이상설 선생의 유허비가 서 있다. 사진 제공=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북중러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러시아 크라스키노에 자리한 ‘단지 동맹비’. 안중근 의사는 이 인근 연추 하리에서 11명의 동지들과 왼쪽 네 번째 손가락 첫 마디를 잘라 국권 회복 의지를 다졌다. 사진 제공=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역에 위치한 안중근기념관에 안중근 의사의 동상과 유묵이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역 안중근기념관에서 볼 수 있는 이토 히로부미 저격 현장. 왼쪽 동그라미는 116년 전 안중근 의사가, 오른쪽 동그라미는 이토가 서 있던 자리다. 박윤선 기자
러시아의 극동 지역 우수리스크에 위치한 최재형 선생 고택 전경. 현재는 최재형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진 제공=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러시아 우수리스크 라즈돌나야강 인근에 ‘헤이그 특사’ 이상설 선생의 유허비가 서 있다. 사진 제공=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북중러가 국경을 맞대고 있는 러시아 크라스키노에 자리한 ‘단지 동맹비’. 안중근 의사는 이 인근 연추 하리에서 11명의 동지들과 왼쪽 네 번째 손가락 첫 마디를 잘라 국권 회복 의지를 다졌다. 사진 제공=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