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석 두나무 대표 “디지털자산 산업은 차세대 성장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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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두나무 사장이 지난 10월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서 ‘디지털 화폐와 국제 금융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경주=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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