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는 과거 CIA 조력자'…트럼프 '19개 우려국 영주권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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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DC 총격 사건으로 주방위군 2명이 중태에 빠진 가운데 27일(현지 시간) 사건 현장에 꽃과 성조기가 놓여져 있다. UPI연합뉴스
미 정부가 공개한 워싱턴DC 총격사건 용의자 라마눌라 라칸왈의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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